지니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지니>, 6년생 진도개. 암놈이고 새끼를 한번 난적이 있다. 조지아로 이사 와서 아는 분이 주셨다. 처음엔 집안에서 길렀는데 내 정성이 부족했는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게다가 가구들(특히 피아노)을 물어 뜯어 결국 집 밖으로 쫓겨났다. 주인인 울 식구들.. 딴 식구들 이야기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