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 편이지?
. . .
내편으로 만들어야지!
우리 식구들도 예쁘게 불러야지!
제 남편은 절대로 내 편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포스팅이네요!
기분이 참좋아졌어요.... 내 편!
듣기 좋은 이쁜 이름으로 갈면 에너지도 초긍정으로 흐를 거에요...^^
기분이 참좋아졌어요.... 내 편!
듣기 좋은 이쁜 이름으로 갈면 에너지도 초긍정으로 흐를 거에요...^^
내 편이라.....
참 정감가고 따스한 말이네요
난 자기야로 저장 되어 있는데 이제 나이도 있으니
자기야는 좀 그렇고 나도 멋진 말을 찾아 보아야겠어요
근데 내 편이 참 끌리는데 혹시 저작권 있으신건 아니시죠
참 정감가고 따스한 말이네요
난 자기야로 저장 되어 있는데 이제 나이도 있으니
자기야는 좀 그렇고 나도 멋진 말을 찾아 보아야겠어요
근데 내 편이 참 끌리는데 혹시 저작권 있으신건 아니시죠
좋은글 아껴가면서 잘 읽고갑니다..미국 생활을 보태지않고 진솔하게 쓰셧네요. 미국생활을 전혀 모르는 저한테는
간접적으로 엿볼수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에 글을 공짜로 읽고 그냥가기 죄송해서 몇자 적었습니다...추천은 될수 있는데로 눌렀습니다...
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간접적으로 엿볼수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에 글을 공짜로 읽고 그냥가기 죄송해서 몇자 적었습니다...추천은 될수 있는데로 눌렀습니다...
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얼마전 나도 알고는 웃었지.
남편은 남의 편만 들어서 남편이라고. ㅎㅎㅎ
젊을 적에는 내편이다가 남편이다가 왔다 갔다 하더니
나이들면서 서로의 내편이 되어가는 것이 부부인가봐.
난 아직도 아가, 내새끼, 공주님...그렇게 부르는데 애들이 클수록 더 귀하네.
감사하고.
남편은 남의 편만 들어서 남편이라고. ㅎㅎㅎ
젊을 적에는 내편이다가 남편이다가 왔다 갔다 하더니
나이들면서 서로의 내편이 되어가는 것이 부부인가봐.
난 아직도 아가, 내새끼, 공주님...그렇게 부르는데 애들이 클수록 더 귀하네.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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