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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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3일
9일만에 이렇게 새 생명이 자랄수 있을까?
내겐 너무 경이로운 모습이다.
사정 없이 가지들이 다 잘려나간 나무도 이렇게 살려고 무섭게 노력하는데....
도대체 핑계 될 수가 없다.
그저 더 열심히 살 수 밖에는!
그러네.
집중을 해서 저리 다시 살아나고 잎이 나고 꽃도 피겠지.
오늘도 그저 열심히.
집중을 해서 저리 다시 살아나고 잎이 나고 꽃도 피겠지.
오늘도 그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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