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3번째 목요일은 미국식 추석인 추수 감사절이다. 1620년 종교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영국의102명의 청교도들이 그 해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거의 반이나 죽었지만 생존자들은 토착민인 친절한 인디언들에게 농사를 배워 다음해 가을에 곡식을 추수 할 수 있었다. 보통 이렇게 많은 바구니를 만들때면 예산도 있고, 일도 많고 해서 간단하게 저렴한걸 사서 채우곤 하는데 이번 감사의 바구니는 정성으로 가득찬 양질의 바구니라 그 손길들에 무척 감사했다. 손수 키운 나무에서 따온 감과 사과, 젊은 애기 엄마가 손수 만들어 낱개 비닐포장까지 한 럭셔리한 홈메이드 밤 빵, 유기농 녹차와 허쉬 쵸코렛...... 이에 청교도들은 자기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주며 도와준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