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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어! 누가? 왜? 식사비를 대신 내 주었을까?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블러그를 며칠 쉬면 혹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들이 염려 걱정 할것 같아 딸내미 보러 갔다 온다고 딱 두줄의 메모만 남기고 떠났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고, 많은 댓글을 달아 놓아 깜짝 놀랐다. 딱 두줄의 포스팅(?)을 하고 습관적으로 뷰에 송고 하고 나서 "아차차!"하고 혼자 웃었었다. 이런 멘트는 뷰에 송고 할 것도 없이 안내문으로 그냥 남겨 둬도 될것을 혹 뷰에서 보고 처음으로 들어 온 사람이 있다면 이 두줄의 안내문뿐인 내용을 보면 참 황당 하겠다는 생각을 한발 늦게 했다. 어쨋든 여러분들의 뜻하지 관심에 깊은 관심을 드리며 빨리 포스팅 하는게 예의 인 것 같은데, 어제 저녁 집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성경 공부 일정이 며칠 앞으로 당겨진다는 메세지를 받고, 미리 공..

딸내미 보러 갑니다

미국 추석을 맞이하여 기숙사에 있는 딸내미 보러 2박 3일 다녀 옵니다. 모두들 해피 댕스기빙! 베베빼로 2012.11.22 10:41 신고 수정/삭제 답글 따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세요.... 담비 언니 2012.11.22 14:03 신고 수정/삭제 답글 보통 자녀들이 이날 집으로 모이던데 꿈님은 거꾸로 딸보러 가시네요~^^ 저는 이나이에도 늘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꿈님 따님 엄마 볼 수 있어 너무 기쁘겠어요~ 잘 다녀오시구요~ 꿈님~Happy Thanksgiving~~ ! ^^ 강마을 여인 2012.11.23 08:1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잘다녀와 친구야 아이가 오지않고 식구들이 총출동이야 미국이라 그런가? 엘리™ 2012.11.24 01: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살면서 나는 물론 내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 어려운 일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랑 별루 친하지 않다면 남 얘기하듯하며 " 참 안됐다!..." 하고 한마디하면 그만이겠지만 잘 아는 지인이나 가족, 특별히 맘이 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필요할때는 참으로 막막해진다. 일단 그런 어려운 일이 그에게 생긴것에 내 맘도 무척 아프다. 그리고 그가 힘들어하기 때문에 뭔가 위로와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정작 나는 그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없음에 막막하다. 내가 여유가 있어 그의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것도 아니요, 그의 부부 문제나 가정 문제에 명쾌하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것도 아니요, 그 대신에 내가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이럴때 무엇이 그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