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하신 나의 남편께서 얼마전부터 그림 그리는 취미 생활을 시작하여 여러편의 그림들을 며칠만에 뚝딱 뚝딱잘도 그려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그림은 단순히 붓으로 물감을 뭍혀 그리는 일반 그림이 아니라 앤틱 분위기의 데깔 꼬마니로 우리 가게의 역사를 담았다. 맨 위는 우리 가게의 여직원들과 함께 지역 신문에 나온 기사. 우리 가게 손님 중에 내가 미국 이모로 삼은 분이 "위탁 가정"에 관련된 곳에서 일하시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나를 포함한 전 직원이 식당 유니폼 대신 그 프로그램을 권장 하는 셔츠를 단체로 입는 것이 신문에 나왔다. (사실은 그 이모님이 이 셔츠를 우리에게 도네이션 하시고 부탁 하셔서 흔쾌히 그러기로 해 드렸더니 신문사에 독자로써 청탁을 하여 그 "위탁 가정" 프로그램도 일반인들에게 광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