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에게 예쁜 감사 노트 표지를 부탁 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뽑아 주었다. 감사 노트를 만들었다. 세월이 가면서 정신도 깜박 깜박하는게 기억력이 줄어드는것 같아 "순간의 좋은 감정"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수첩 크기의 작은 노트를 마련하였다. 감사한 것도 적고, 나 자신에게 칭찬하며 격려해 줄 것도 적고, 기도 제목들도 적고..... 이제 마악 시작하였지만 앞으로 "짧게 쓰는 일기"가 될 것 같다.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돌아서서 잊어 버리기 전에 그때 그때 기록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아주 작은 싸이즈로 샀다. 한국에서는 몇천원이면 될텐데 미국 마켓에서 그래도 좀 나은걸로 골랐더니 $10 이나 하였다. 나 같은 사람이 수첩에 만원이상 쓴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이 감사 노트만큼은 가격보다는 품질로 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