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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삶의 고비를 극복하는 방법!

살다 보면 열 받을 때도 있고, 기가 막힌 일을 당할 때도 있고, 너무 힘들어 아무 생각 안날 때도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맘이 갑갑해 기도도 그렇고 말씀 묵상도 잘 안 되고 그랬었다. 그냥 답답한 마음을 달래느랴 괜히 쓸데 없이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시간을 쏟곤 그랬는데 다행히 어느날 마음을 잡아주사 다시 말씀의 은혜에 빠져 들었다. 남편 역시 옆에서 보기에 이해는 하나 , 아내로써 많이 안타깝고 걱정이 될 정도로 맘이 무척 삭막했었는데 어느날 보니 다시 말씀을 가까이 하기 시작 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느낄 수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항상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삶에서 순간 순간마다 느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지 한동안 잊혀졌던 감사..

속물근성! 선물은 언제나 좋아! ㅋㅋㅋ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은 딸이 한국에서 받아온 내 선물들을 자랑해야겠다. 우선 블러그 친구들의 감동적인 선물부터 시작해 보자. 이제 겨우 일년정도 되었지만 블러그를 하면서 한국에서 블러그를 통해 친분을 맺어 오프 라인에서 모임도 갖고, 때로는 선물을 서로 주고 받는 포스팅들을 보면서 참 부러웠다. 난 이렇게 미국에 사니 그런 교제를 바랄수 없으니까 그저 부러운 맘으로 보고만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딸이 한국에 나가게 된 것을 알게된 블친 둘이 선물을 준 것이다! 우선 "강마을 여인"의 닉 네임으로 불리는 종애씨! 블러그를 하면서 온 라인상에서 알게 되었을뿐 아직 한번도 서로 만나본 적도 없는 사이인데 나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쿨하게 친구가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의 블러그를 방문하며 댓글로 ..

이 폭염에 찜통이 되 버린 가게에서 일하며

요즈음 한국이나 미국이나 더위가 대단하다. 아무리 죠지아의 여름이 덥다고 해도 올 여름은 유난히 가물고 온도도 꽤 높다. 허구헌날 화씨로 95도, 섭씨로는 32도가 되니 너무 덥다. 저번주에는 107도, 섭씨로 42도 까지 올라가 마당에 있는 선인장이 다 노랗게 타 들어 갈 지경이다. 우리 식당이 있는 건물은 거의 100년이 다 된 건물로 그렇잖아도 에어콘이 부실한데 이와중에 고장이 났다. 이런 폭염에는 에어콘이 빵빵 돌아가도 한참 손님들로 붐비는 점심에는 더운데 한쪽이 고장나 반쪽만 돌아가니 앉아 있는 손님들도 좀 덥겠지만 움직이며 일하는 나나 우리 직원들은 더워서 난리가 났다 내가 어제 미리 "현재 에어콘이 고장이 나서 수리하는 사람을 불렀으니 좀 참자, 나도 더워 죽겠다!" 하며 양해를 구하였다. ..